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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달에서 작은 알갱이를 가져오려는 탐사선이 출발했습니다. 목표로 하는 시료의 양은 최소 10g입니다. 멀리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데, 과학자들은 왜 실제 물질까지 가져오려 할까요?
MMX 발사 소식을 따라, 눈에 보이는 모습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근거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아이와는 집 안의 물건 하나를 사진과 실물로 각각 관찰하며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사진으로 얻은 단서에 실제 물질을 분석할 기회를 더하려는 탐사입니다. 시료의 귀환과 연구 결과는 앞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의 뉴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 3초,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탐사선 MMX를 실은 H3 로켓 10호기를 발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각이 같습니다.
JAXA 발표에 따르면 발사 약 71분 13초 뒤 탐사선 분리가 확인됐고, 탐사선은 예정된 궤도에 투입됐습니다. 이날 확인된 성과는 발사와 궤도 투입 단계입니다. 화성에 도착했거나 시료를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MMX의 주요 탐사 대상은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입니다. 공식 임무 계획은 2027년 화성 부근에 도착해 관측과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2031년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가져오려는 양은 최소 10g입니다. 이후 일정과 성과는 실제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